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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선교지소식 > 선교사이야기
 
작성일 : 07-02-04 00:03
이 재훈 선교사 가정 한국 방문 소식
 글쓴이 : 그리심
조회 : 3,307  
주 안에서 함께 동역자 된 여러분께.
먼저 주 안에서 사랑으로 문안합니다. 동역자들의 가정에 주님의 지키심과 축복하심과 사랑하게 하시는 은혜로 평안과 기쁨이 넘치기 바랍니다.

저의 가정이 잠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1월 25일)에 이재훈 선교사의 아버님께서 전이된 뇌종양으로 응급 뇌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경과는 아주 좋다고 들었습니다. AIM-Mada Team에서는 이 재훈 선교사 가정을 1개월에서 최대 3개월까지 Compassionate evacuation시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규정에 따라 현재 케냐에서 공부하고 있는 준행이도 잠시 학업을 중단하고 부모와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그 동안 돌아보지 못한 혈육들과 특별히 이재훈 선교사의 아버지를 찾아 뵙고 가족들간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배려입니다. 이재훈 선교사 가정은 지난 2003년 이후 언어 훈련과 신학 훈련 그리고 그 후 바로 선교지로 투입되어 가족들과 만남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방문하게 되면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후원자 여러분들을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어렸을 적 한국을 떠나서 항상 그리워하던 고국에 들어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마음 한 편 아버지의 병환으로 가슴아픔이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 여러분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과 설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번 방문이 가족들과 여러분 그리고 심지어 잠시 떠나는 이 곳 말라가시 사람들에게도 축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이재훈, 박재연 선교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