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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선교지소식 > 선교사이야기
 
작성일 : 09-05-16 14:41
2009년 5월 2일 서울교회에서 3달간 목회동역 훈련을 마치고
 글쓴이 : 그리심
조회 : 3,507  

   5년 만에 갖는 안식년 우리는 아름다운 조국의 봄을 마음껏 음미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봄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매화, 벗꽃, 목련,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고 난 자리를 철쭉 진달래가 이어 피고 가냘프게 돋아난 연초록 새싹들이 어느 덧 실한 가지 위에 진한 초록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머물고 있는 남서울 은혜 교회 선교관 옆에 있는 탄천을 산책하며 시원하게 불어오는 봄바람을 만끽하였습니다. 오늘 저희가 이처럼 여유를 부리는 이유는 서울교회 목회 동역 훈련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서울 교회 목회 동역 훈련은 새벽부터 때로는 밤 늦게까지 지속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목회를 지향하는 이 종윤 목사님의 하나님 면전에서 온전히 충성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또 부목사님들이 성도들을 섬기며 적지 않은 서울 교회의 모든 대내외적인 행사를 순종과 열심으로 감당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가 배운 기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 교회에서 마다가스카르의 사역을 여러 번 소개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교인들이 선교사의 사역을 알고 기도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것입니다. 또한 부목사님들과 심방도 하고 기도팀과 각 부서를 방문하면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주시는 성도님들을 만나보기도 하였습니다. 3개월 동안 사랑해주신 주후원교회인 서울교회 이 종윤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