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심의료선교회▒
로그인 | 회원가입 | 비번찾기
 
 
   
 
 
201710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방문자

31
35
32
24
29
31
20
12
14 15 16 17 18 19 20 21

HOME > 선교지소식 > 선교사이야기
 
작성일 : 09-05-16 15:06
2009년 학국시니어선교대회에 다녀와서
 글쓴이 : 그리심
조회 : 3,221  

   5월 3일에서 5일까지 신반포교회와 남서울교회의 공동주관으로 한국시니어선교대회가 열렸었다. 두 교회의 곳곳에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신반포중학교 운동장에는 여러 선교단체들이 booth를 설치하고 각 선교단체들의 사역을 홍보하고 있었고 교실은 오후에 있을 강의실로 개방이 되었다. 전회에 비하여 적은 수가 모였지만 선교의 열기가 느껴졌다. 이 대회를 위해 열심으로 섬기는 두 교회의 시니어들을 통해 사랑과 열심이 전해져왔다.

  AIM 유순화 전도사님의 의뢰로 5월 4일 오후에 '국내에서의 선교사 돌봄'에 관한 강의를 맡게 되어 이재훈선교사와 박재연선교사가 함께 강의를 진행하였다. 준비하여 절감한 것이 차세대 선교의 주역이 될 한국이 과연 2030년이 되어 10만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되면 안식년을 맞거나 퇴임한 선교사님들을 어떻게 돌보아야할 지 거의 대책이 없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10여년 전에 문제제기를 하고 논의되었던 일들이 1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답보상태에 있는 것을 보며 몹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특별히 첫 텀을 마치고 안식년을 맞아 들어온 우리가정이 체험한 것을 통해서도 충분히 그 실상이 어떠한가를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우리나라의 선교정책 입안하시는 분들과 선교사역에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교회들이 앞장서서 기존 선교사들의 돌봄에 조금 더 열심을 보일 수 있다면 조기탈락자들을 선교현장에서 장기적으로 효과적으로 사역할 수 있는 사역자들로 세울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한국교회의 선교가 하나님이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방법의 선교에 쓰임받고 한국선교에 진정한 열매들이 맺히기를 소망하면서 그 일에 우리 가정도 한 디딤돌이 되어지기를 소원한다. 선교현장에서와 돌아왔을 때 더욱 열심히 다른 선교사님들을 돕고 함께 세워주며 사역을 해야겠다고 재다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