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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선교지소식 > 선교사이야기
 
작성일 : 09-05-16 15:20
2009년 5월 5일 서울교회 한마음체육대회
 글쓴이 : 그리심
조회 : 3,337  
   안산공대 실내체육관에서 오전 10시에 개회예배로 시작하여 4시경 폐회예배로 행사가 끝났다. 체육대회일지라도 정돈된 분위기에서 모든 성도들이 구별된 예배를 드렸고 승패보다 열심히 하나되는 날이었다. 

  사회하시는 분의 웃음진 진행과 4개의 팀간의 응원전 열기도 뜨거웠고 대학 청년부원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말미암아  전체 진행이 아주 자연스러웠다. 순종하고 섬기던 청년들에게 축복있으라! 어린아이들에서 연세많으신 어르신들까지 모두 하나가 되어 하루 종일 응원하고, 경기하면서, 또 각 교구별로 준비된 맛난 점심과 간식을 먹으며 교제를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모든 경기가 끝나고 마지막 순서로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아침에 집에서 기도할 때 특별히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이 되고 특별히 준비된 선물을 우리도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했었는데 상품이 푸짐하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 발표가 진행되면서 마음을 졸이고 있는데 지행이가 4등 행운권이 당첨이 되어 전자렌지를 받게 되었다. 받아들고 들어오던 지행이가 '우리 이 전자렌지 남서울은혜교회 선교관에 기증하자'하였을 때 참 감사했다. 우리가 이곳 선교관에서 지내면서 너무나 감사해서 무엇이든지 기여를 하고 싶었는데 특히 이곳에는 전자렌지가 없어서 때로 전자렌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이들이 말하곤 했었는데 앞으로 이곳에 머무실 많은 선교사님들이 함께 이 전자렌지를 사용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쁘다. 지행이 덕분에 이제는 우리도 전자렌지를 사용하고 있다. 
  진행이는 유초등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도 선물을 받아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