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심의료선교회▒
로그인 | 회원가입 | 비번찾기
 
 
   
 
 
20186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 방문자

30
32
29
27
20
31
35
17
14 15 16 17 18 19 20 21

HOME > 선교지소식 > 선교지소식
 
작성일 : 09-03-19 01:43
마다가스카르 대통령 사임… 34세 前시장 정권장악
 글쓴이 : 그리심
조회 : 3,613  

마다가스카르 대통령 사임
34세 前시장 정권장악

아프리카 동남부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마르크 라발로마나나 대통령이 17일 하야를 발표하자 반정부 세력의 지도자인 안드리 라조에리나 전 안타나나리보 시장(34)이 수도 안타나나리보 도심에서 쿠데타군의 호위를 받으며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라발로마나나 대통령은 전날 군부를 중심으로한 반정부 세력이 대통령궁을 무력으로 장악함에 따라 피신을 다니다 결국 사임했다. 라조에리나는 지난 1월 말 정부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방송국을 폐쇄한 데 반발해 반정부 시위를 주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100명 이상이 사망하는 유혈사태가 빚어졌다.

라조에리나는 이후 대통령ㅇ르 자처하며 별도의 내각을 구성해 저항에 났으며, 군부의 지지를 얻어내면서 마침내 정권을 장악했다.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의 대통령 궁에서 17일(현지시간) 임시대통령으로 임명된 야권 지도자인 안드리 라조엘리나가 연설하고 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마다가스카르 헌법재판소가 18일 반정부 세력 지도자 안드리 라조에리나 전 안타나나리보 시장이 군부로부터 대통령 권한을 위임받은 것은 합헌이라고 밝혔다.

라조에리나의 지지자들은 이날 정권 이양의 합법성을 인정받기 위해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요구했으며, 이에 헌법재소는 "헌법 조항에 따라 안드리 라조에리나가 마다가스카르 공화국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게 될 것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마르크 라발로마나나 대통령은 전날 사임을 발표하면서 군부에 대통령 권한을 넘겼으나 군부는 이를 다시 라조에리나에게 위임했다.

이 같은 결정은 그러나 대통령이 사임할 경우 상원의장이 대통령 직무대행을 맡아 2개월 이내에 대선을 치르도록 규정하고 있는 현행 헌법과는 배치되는 것이다.

헌법은 또 대통령의 최소 연령을 40세로 정하고 있어 올해 34세인 라조에리나는 대통령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 라조에리나는 전날 대통령을 자처하면서 24개월 이내에 헌법을 개정하고 대선, 총선, 지방선거를 새로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라조에리나는 이날 수도 안타나나리보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 대통령 직무대행 자격으로 참석, "최선을 다해 마다가스카르 국민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민을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매각하겠다"면서 매각 대금은 병원을 짓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발로마나나는 최근 6천만달러를 들여 보잉 737기를 대통령 전용기로 구매했으며, 이는 반정부 세력의 공격 빌미로 활용됐다.




전체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