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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선교지소식 > 선교지소식
 
작성일 : 09-10-25 07:11
2009년 3분기 보고-1.제 2기 사역을 어떻게 할 것인가?
 글쓴이 : 그리심
조회 : 2,047  
1. 제 2기 사역을 어떻게 할 것인가?

앞으로 제2기 사역은 다음 세가지를 주로 마음에 품고 사업 계획을 세워 나갈 것입니다. 첫째는 기도 운동입니다. 기도하면서 사역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말라가시 동역자들 안에서 기도 운동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우선 영적인 지도자들과 함께 매월 조찬 기도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기도회를 통하여 마다가스카르 선교의 큰 방향을 잡아가되 성령의 힘을 의지하여 이루어 나가도록 하려 합니다. 둘째는 말라가시들이 사역의 주도권을 갖도록 즉 Ownership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교사가 가진 선진 기술을 전수하여 독립을 시켜주는 의미가 아니라 이들 스스로 이들 안에 있는 능력을 개발하여 교회와 선교에 적용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 일에 선교사의 위치는 하나님과 본체이시지만 종의 형태를 입고 오신 주님을 본받는 모습으로 섬기는  자리입니다. 의료 선교사로서 불우한 이들을 많이 진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랑으로 진료하는 의료인을 길러내는 것을 더 주된 사역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셋째는 무슨 일을 하든지 말라가시 교회와 함께 일한다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미전도 부족 선교나  도시의 거리의 아이들, 고아들, 방치되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에 대한 선교도 말라가시 교회들이 주된 역할을 하도록 교회를 깨우는 일을 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에게 배정된 이바투 교회의 부흥과 발전에 헌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교회의 젊은이들을 동원하고 교회를 통하여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와 함께 새로운 선교지를 개척하는 일을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의 개척 단계에 있는 교회 주일학교 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게 사역해 나가겠습니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기간 동안 추진할 사역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정부병원(이또시) 사역: 자원봉사 의사로서 부정직과 환자를 이용한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있는 공립병원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성실하게 하며 교육과 진료의 수준을 높이고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학생들을 교육하는데 최선을 다함으로 미래를 이끌 의료인을 양성하겠습니다.

2. 미전도 부족 선교:  말라가시 18개 부족을 향한 말라가시 교회의 선교 운동을 일으키기 위해 말라가시  교회 리더들과 경험 많은 이곳 선교사들과 협력하여 선교 자원 자들을  훈련시키고 파송함으로써 미전도 지역 개척을 하며 미전도 지역과 가장 가까이 있는 복음주의적 교회와 협력하여 교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겠습니다.

3. 이바투 교회 사역: 주일학교 교재 개발과 교사 훈련 프로그램, 교회 증축과 교회 사택 수리에 교인들과 함께 무릎꿇고 기도하며 함께 땀 흘려 일하고 교회적으로 기도 운동과 성경 읽기 운동이 일어나도록 힘을 쏟고 가난한 교인들이지만 선교를 위해 기꺼이 헌금하여 말라가시 선교사들을 지원하도록 격려하겠습니다. 교회에 있는 두 명의 신학생들이 대학원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우수하지만 가난한 학생들에게 비록 적은 액수이지만 장학금을 지원하겠습니다.

4. Fandresena  고아원 사역: 함께 일해온 동지인 이사벨과 몇몇 기독인들이 고아들과 편부모 극빈자를 위한 구호단체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고아원과  학교와 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인데 이 재훈 박 재연 선교사가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며 발전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5.키안가라 지역에 학교와 진료소 설치에 말라가시  정부의  Civic Service 와 한국의 평화의료 재단의  협력을 돕겠습니다.

6. 타나대학 기독학생 모임인 UGBM 과  의대 졸업생 모임인 Sakaiza 모임에 적극 참여하며  이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옆에서 기도와 멘토링과 삶으로 보여주고 학문적으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미니 의학 도서관을 만들고 정기적인 강의를 하고 또한 초청 강의를 배설하고 한국의 의과대학들과 협력하여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7. 2008년  알라까미시 지역의 한  FJKM 교회 증축을 위해 돕다가 저희들이 안식년을 위하여 한국에 돌아가는 바람에 돕는 일이 중단되었습니다. 그 동안 성도들이 있는 힘을 다하여 교회 증축을 거의 다 이루어 내었습니다. 바닥 공사와 창문 만들기 등이 아직 이루어 지지 않았는데 시멘트와 타일 부속 학교에서 필요한 컴퓨터와 학용품 등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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