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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선교지소식 > 선교지소식
 
작성일 : 10-01-21 23:03
Ambalapaisoa 사역보고
 글쓴이 : 그리심
조회 : 2,651  
   MMM for Madagascar- Ambalapaiso.doc (1,005.5K) [33] DATE : 2010-01-21 23:03:25
Mobile Medical Mission
For Madagascar
일시:  1차: 2009년 12월 18- 12월 19일,
2차: 2010년 1월 11일,
3차: 2010년 1월 20일
장소: Ambalapaiso(140키로미터 from Tana)
참석: 1차: Jean Chrsitifer(Helimission pilot) Ceder, Volatiana, Joana(Malagasy evangelist) Tovo,(Elder in Ivato Church) 이재훈,,
    2차: Jean Chrsitifer(Helimission pilot), Prisca(Malagasy medical student), 김지혜, 엄정애, 김준환, 이재훈
    3차: Jean Chrsitifer(Helimission pilot), Tovo,(Elder in Ivato Church),백상기, 김준환, 박재연, 이재훈

Mobile medical mission team은 지난 12월 부터 1월까지 3차례에 걸쳐 마다가스카르 남동부 지역에 있는 Rain forest의 마을 Ambalapaiso라는 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암발라파이수는 복숭아나무가 많은 마을이라는 뜻입니다. 화전민의 자손으로 이루어진 이 마을은 아직 외부 세계에서 이 마을로 통하는 도로가 있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운 국도에 다다르기 위하여 4일을 걸어 가야 하고 그 국도에서 또 4일을 차를 타야 수도 타나에 올라 올 수 있는 마을입니다. 지도에서 가장 가까운 도로가 직선 거리로 50키로 미터쯤 되니 구불구불 산길을 오르며 내리며 여러 강을 건너 가야 하는데 이 사람들의 하룻길이 40 키로미터쯤 되니 최소 160키로를 가야 수도로 가는 차를 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지역을 헬리미션에서 말라가시 복음전도자들을 데리고 들어가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 환자들이 너무 많아서 저희 이동 진료 팀에 동역해줄 것을 요청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1차 선교때에 여느 다른 오지 마을과는 달리 저희가 도착하였을 때 마을 주민들이 찬송을 부르며 모여 저희를 환영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곳은 이미 복음이 많이 전해져 있구나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진료하는데 다른 마을들과는 달리 무당이 준 부적을 몸에 달고 있는 환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구원에 관하여 이야기 하였을 때 성경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현재 신학교 대학원 과정을 하고 있는 Tovo장로님이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1차 진료시에 167명의 환자를 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수십명의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있었는데 거의 평생 한번도 의사로 부터 진료를 받은 적이 없어서 질병이 커진 경우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위생상태가 지극히 불량하였고 그로 인한 피부 질환이 많고 성병과 각종 감염 특히 1차 진료시에 어린이들 사이에 호흡기 감염이 심했습니다. 
 
<진료하는 이재훈 선교사와 Tovo 장로님의 모습>
끊임 없이 몰려드는 환자들 때문에 촛불을 켜고 밤 늦게 까지 진료하고 다음 날 새벽부터 다시 진료를 하였지만 아직도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기에는 부족하였습니다. 특별히 복부에 종양, 안와에 종양이 있어서 수십년간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이 있었는데 수도 타나로 올라오면 수술하여 주겠다고 하였는데도 며칠을 걷고 또 차를 타고 가야하는 여정이 그들의 마음을 낙담하게 하였습니다.
 
 
<20여년간 안와에 종양으로 안구가 눈밖에 나와 있는 Pouraline의 모습>
기도하는 중에 팀을 이끌고 와서 수술을 해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차 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2차 여행은 지난 1월 11일 있었는데 좋지 않은 일기로 헬리콥타로 이동하는 중에 여러 번 어려운 고비가 있었지만 무사히 도착하였고 또한 도착하여서는 날씨가 좋아져서 수술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특별히 이 수술을 위하여 여러분들의 수 많은 기도가 있었음을 수술 도 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20여년간 튀어 나와 있던 안구는 거의 실명한 상태이지만 아직 약하게 무엇이 있는지 보이고 안구를 조금 움직일 수 있는 상태였고 눈꺼풀도 약간 움직일 수 있는 상태이었습니다. 종양을 완전히 제거한 후에 안구가 약간 튀어나온 상태로 자리를 찾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기를 기대하였습니다.
수술이 끝나자 수 많은 환자들이 또 다시 몰려들었습니다. 27세의 언청이 환자와 11세 언청이 환자 그리고 탈장 환자와 다리가 곰팡이 균에에 감염된 환자들과 무수한 환자들이 도움을 청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주님께 나오 온 모든 병든 자들과 약한 것들을 고치셨다고 하였는데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이 수 많은 말라가시 환자들을 돕기 위하여 말라가시 의료인들을 교육하고 저와 같은 선교사로 만드는 일이 저의 사명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3차 여행은 두명의 언청이와 한 명의 탈장 환자 그리고 Cromomycosis라는 다리가 곰팡이 균에 감염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계획되었습니다. 그러나 악천 후로 저희의 도착이 너무나 많이 늦어졌고 한 언청이 어린이와 곰팡이 균에 감염된 환자는 오지 않았으며 27세의 언청이 여인과 탈장 환자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여인은 40키로가 넘는 곳에서 치료 받기 위해 전날 하루 종일 걸어서 왔고 수술하려는 들판에서 밥을 지샌 후에 드디어 치료를 받게 된 것입니다.
 
아직도 의료인의 손길이 필요한 수많은 환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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